뭐꼬

바닷가에서 / 이미자

히라소리 2020. 2. 10. 19:31

 

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아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아아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-박춘석 작사 / 박춘석 작곡-


'뭐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형수 / 김세레나  (0) 2020.02.10
비에 젖은 여인 1 / 이미자   (0) 2020.02.10
달려라 고향열차 / 현인 안정애  (0) 2020.02.10
능금나무 밑에서 1 / 현인  (0) 2020.02.10
임수정 - 연인들의 이야기   (0) 2020.0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