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자(보슬비오는 거리)/박연숙(밤의 찬가)
제조회사:1968 지구 LM 120236 김인배:작곡집.
눈물이 가슴에 맺히는 뜻은
밤마다 벼갯머리 스미던 사연
비둘기처럼 착하고 고운 맘이
어쩌다 상처입고 울어야 했나
아~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 견디리
*한숨이 가슴에 서리는 뜻은
부러진 날개처럼 아프던 사연
사슴보다도 착하고 예쁜 맘이
어쩌다 멍이들어 울어야 했나
아~ 이제는 조용히 잠들게 하리 .
?:작사/김인배:작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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