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꼬

성녀 - 이미자

히라소리 2020. 1. 12. 19:46

    이미자(보슬비오는 거리)/박연숙(밤의 찬가)
    제조회사:1968 지구 LM 120236 김인배:작곡집
.

 눈물이 가슴에 맺히는 뜻은
 밤마다 벼갯머리 스미던 사연
 비둘기처럼 착하고 고운 맘이
 어쩌다 상처입고 울어야 했나
 아~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 견디리
*한숨이 가슴에 서리는 뜻은
 부러진 날개처럼 아프던 사연
 사슴보다도 착하고 예쁜 맘이
 어쩌다 멍이들어 울어야 했나
 아~ 이제는 조용히 잠들게 하리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?:작사/김인배:작곡

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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