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정의 꽃송이 꺾어서 주었지만
바람은 모질더라 사랑은 날아가고
사랑이 없다면 그 길은 가시밭길
원망은 많았지만 지나간 그 시절이
가슴이 터지도록 그리워도
사나이가 울고간길(최재영)/화녀(성민영)
1.사나이가 울고간길(최재영)
2.마님(신태자)
3.산하여 말해라(성민영)
4.님보낸 정거장(최봉선)
5.님소식 뱃사공(경원영)
6.여자의 슬픔이(방주연)
1.화녀(성민영)
2.눈물의 현해탄(홍이주)
3.여자의 길(여이정)
4.세종로 부르스(이상아)
5.선창아가씨(한준)
6.돌아서면 쓸쓸해(최재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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