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꼬

주현미

히라소리 2020. 1. 5. 20:13














꼬치미

추파

힘없이 고한 이별

초로

커피 부르스

단심

스무살때 어느 밤

재회

천호동의 밤

체념

사할린

잊은지 옛날

외로운 밤

상해의 밤

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

여자는 꽃이 아니야

편히 쉬게 할께요

추억속에서

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

등대섬의 추억

'뭐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심수봉  (0) 2020.01.05
심수봉  (0) 2020.01.05
주현미   (0) 2020.01.05
견우직녀 - 심수봉  (0) 2020.01.05
그대는 - 나훈아  (0) 2020.01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