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조회사 : 1977,지구 .
양지 바르던 흙담밑에서 순이와 함께 뛰놀던
철없던 그 시절을 생각 합니다
혼자 있을때는 생각납니다
그때는 미처 몰랐었지만 지금와서 생각 해보니
나에게는 첫사랑 이었네. 그리운 순이생각
*그름 흐르듯 세월은 흘러 순이와 함께 지냈던
철없던 그시절은 지났습니다
옛날일이 되고 말았습니다
그때는 미처 몰랐었지만 지금와서 생각 해보니
나에게는 첫사랑 이었네 그리운 순이생각.
정두수:작사/박춘석:작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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