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여 나를 사랑하나요 변하진 않겠지요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스쳐간 사람도 많았죠 아 이제는 쉬고 싶어 그대의 사랑 안에서 아무 말 하지말고 미소를 보여줘요 이대로 영원히 그대와 사랑을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그대여 나를 믿어준다니 너무나 고마워요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은 서러운 세월도 있었죠 아 이제는 쉬고 싶어 그대의 사랑 안에서 아무 말 하지말고 미소를 보여줘요 이대로 영원히 그대와 사랑을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그대와 사랑을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
'뭐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첫사랑/이미자(1960) (0) | 2019.12.27 |
|---|---|
| 여군 미쓰 리 / 이씨스터즈 (0) | 2019.12.27 |
| 부부 운전사 - 장미리(1971) (0) | 2019.12.27 |
| 나훈아 - 비 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(0) | 2019.12.27 |
| 당신을 알고 있다오 / 조미미 (0) | 2019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