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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는것 같아요 고향의 새소리
마음속엔 꽃내음이 가득 찼어요
눈보라 거센파도 온누리를 적셔도
꺾이지 않아요 마음속의 고운꿈
마음속엔 꽃내음이 가득 찼어요
눈보라 거센파도 온누리를 적셔도
꺾이지 않아요 마음속의 고운꿈
임주리가 위 드라마 주제곡을 불렀고 제법 알려졌지만
진즉 TV에 출연하지 않아 얼굴없는 무명가수 격이었지요
1993년 MBC 드라마 [엄마의 바다]에서 김혜자씨가
[립스틱 짙게 바르고]를 불러 이를 계기로 일약 유명가수
대열에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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