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랑이란 묘한거야 -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 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예예 예예예 ~ 우리 둘이 만날 때면 나는 뙤약볕이 쏟아져도 안 더워 우리 둘이 만날 때면 겨울에도 나는 안 추워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 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예예 예예예 ~ 우리 둘이 만날 때면 나는 뙤약볕이 쏟아져도 안 더워 우리 둘이 만날 때면 겨울에도 나는 안 추워 앨범 : 나미 5집 - Overture 현대음향 (HDS-2069) / 1987. 0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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