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꼬

박지연 - 보름달이 밝아서

히라소리 2019. 12. 19. 21:13



박지연 - 보름달이 밝아서


정두수 작사 / 박춘석 작곡


 


1보름달이 밝아서 둥근 달이 밝아서


창가에 기대서니 임 생각이 절로 나네


행주치마 깨물며 먼 산만 바라보니


서울 가신 그 님이 야속하고 밉더라


나를 나를 버려두고 어이 그리 무심하오


밤새도록 그리워서 잠 못 자는 내 심정을


보름달아 둥근 달아 너 마저 내 간장을


어이 그리 애타게 하나


 


2보름달이 밝아서 둥근 달이 밝아서


강물에 비치니 요 내 가슴 타는구나


짝을 잃은 산새가 허송 내 세월이니


서울 가신 정든 님 기다리다 지쳐서


나만 혼자 버려두고 어이 그리 야속하오


秋夜長長 긴긴 밤에 님 그리는 내 마음을


보름달아 둥근 달아 너 마저 내 간장을


어이 그리 애타게 하나


 



(1968, 지구 JL120287) 박춘석 작곡집

1. 사랑이라는 것은 (남진)
2. 당신이 좋아진 이유 (남진)
3. 여수의 창가 (은방울자매)
4. 세월이 흘러도 (남진)
5. 정 두고 마음 두고 (박지연)
6. 보름달이 밝아서 (박지연)

1. 상심 (남진)
2. 원한의 강산 (남진)
3. 애심 (이미자)
4. 명월관 아씨 (이미자)
5. 사랑의 그림자(엄영섭)
6. 내마음의 불루스 (엄영섭)

'뭐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당신의 마음 - 루비나  (0) 2019.12.19
해만 지면 쓸쓸해요 (옥금옥)   (0) 2019.12.19
이 슬픔 어쩌리까 / 홍정옥 (1970)  (0) 2019.12.19
남자는 모두 그런가요 - 문필연  (0) 2019.12.19
사랑의 발자욱 - 문주란  (0) 2019.1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