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달 뜨는 밤에는 / 이미자♣ 조각난 달빛 아래 젖어있는 내 마음 나를 두고 떠나 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엔 바람이 불면 꽃잎은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슬픔을 혼자 달래며 저 달을 원망합니다 초생달 달빛 아래 젖어있는 내 마음 슬픔 두고 떠나 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에 가을이 오면 낙엽만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혼자 흘리며 저 달을 원망합니다 -정두수 작사 / 박춘석 작곡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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